오늘 대학교에서 몇 없는 친구 중 하나인 한솔이형(a.k.a. 허세한솔)을 홍대에서 봤다. 오랜만에 간 홍대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여행 다녀오고나서 며칠 안 돌아다녔더니 사람많은 곳이 적응되지 않더라. 그리고 자연 속에서 청정 공기만 맡다보니까 담배냄새와 매연에 머리가 너무 아팠다. 한솔이형과 홍대 맛집 하카다분코에서 인라멘 하나씩 먹고 파파로티가서 번과 우유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형도 요번에 홀로 전국 여행을 보름간 다녀와서 서로 썰을 푸느라 정신 없었다. 이번 여행도 어쩌면 한솔이 형의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해서 간만에 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형이 홀로 텐트에서 울음 짠 이야기, 동강에서 물에 빠져서 얼어 죽을 뻔한 얘기 등등.... 그 외에도 서로 인생에 대해서 썰을 풀고는 한 없이 진지해지고 말았다.. 이 형이 5년 뒤에 어떤 사람이 되 있을지 궁금하다. 한솔이형 화이팅...ㅋㅋ
Finding My Ego
(2008. 12. 31 ~ 2009. 1. 14)
(2008. 12. 31 ~ 2009. 1. 14)
사실 난 요즘 운전면허 학원 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방학시즌이라 시간도 맘대로 정할 수 없고 해서 짜여진 시간에 다니느라 시간표도 뒤죽박죽이고 제일 대박인건 학교에서 제휴되어있는 면허학원으로 다니고 있는데, 아니 이게 왠걸. 학원이 용인에 있는 것이 아닌가!! 맨 처음 학원 갈때는 셔틀 타고 가면서 어디 팔려 가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했다. 학교에서 싸게 해준다고 해서 멋 모르고 등록했는데 딴 건 다 괜찮은데 너무 멀어...덕분에 통학시간도 한시간이 훌쩍 넘어버리니 운전학원 갔다오면 하루가 다 가버리는 느낌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보기위해 삼성역에 자리한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 다녀왔다. 아침부터 사람도 북적북적대고 정신없더라. 안내데스크에서 알려준대로 접수원서도 쓰고 신체검사도하고 학과교육도 3시간 받았다. 학과 시험 보기 전에 합격이 꽃피는 방에서 합격 쏘울을 듬뿍 받으면서 상큼하게 졸면서 공부도 좀 해주고.... 사실 괜히 떨어질까봐 공부 존나 열심히했다^^ 모의고사도 5회 정도 풀고 요약본도 거의 다 외운거 같다. 덕분에 90점이 훌쩍 넘는 점수로 합격했다. 굳!!! 난 천재다.


학과 시험 상큼하게 합격학 집에 들를 시간도 없이 바로 운전면허 학원가서 장내 시험 연습하러 갔다. 이제는 모의 시험보면 거의 합격하는데 내 안에 잠재된 드라이버 쏘울이 있는지 계속 엑셀레이터에 발이 잘 가서 난폭운전 하다가 강사님이 학생 천천히 몰으라고 꾸중도 들었다. 1종 보통을 따려고 트럭 연습하고 있는데 최고의 트럭 운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아침부터 이리저리 끌려다니느라 피곤하다.
오늘은 아침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보기위해 삼성역에 자리한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 다녀왔다. 아침부터 사람도 북적북적대고 정신없더라. 안내데스크에서 알려준대로 접수원서도 쓰고 신체검사도하고 학과교육도 3시간 받았다. 학과 시험 보기 전에 합격이 꽃피는 방에서 합격 쏘울을 듬뿍 받으면서 상큼하게 졸면서 공부도 좀 해주고.... 사실 괜히 떨어질까봐 공부 존나 열심히했다^^ 모의고사도 5회 정도 풀고 요약본도 거의 다 외운거 같다. 덕분에 90점이 훌쩍 넘는 점수로 합격했다. 굳!!! 난 천재다.
학과 시험 상큼하게 합격학 집에 들를 시간도 없이 바로 운전면허 학원가서 장내 시험 연습하러 갔다. 이제는 모의 시험보면 거의 합격하는데 내 안에 잠재된 드라이버 쏘울이 있는지 계속 엑셀레이터에 발이 잘 가서 난폭운전 하다가 강사님이 학생 천천히 몰으라고 꾸중도 들었다. 1종 보통을 따려고 트럭 연습하고 있는데 최고의 트럭 운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아침부터 이리저리 끌려다니느라 피곤하다.



